안녕하세요~ 북극곰홀릭입니다.
다시 댓글수가 줄어들었어요. 이렇게 될줄 알았지만 뭐....
씁쓸..합디다..
별수 있나요...빨리 디아블로까지 연재 해야죠뭐
그러고선 이제 60찍고 고행의 길로 가야겠쬬 흐흐흫 시작해봅시다. 
구속플레이 참 좋아하는 이교도들 
그때부터 였던거 같아요..... 제가 길을 잃은건 
저번에 여기서 끝을 맺었는데요. 만약 왼쪽으로 갔다면?!
책 하나 얻고 끝이 나죠
오른쪽으로 가야 제대로 가는 길이 보이게 되죠. (하지만 할때마다 맵이 바뀌므로 저도 모름)
기사단원 코르마크 입니다. (나중에는 연애질도 하지요)
그럼 얼른 존다르를 찾으러 가야합니다.
템 내놔 전직 기사 놈아
그리고 구석에 몰려 죽고말죠 오 불쌍한 존다르
공부는 별로 않좋아하는 악마사냥꾼 마법사때는 책은 보기만 하고 준다고 했죠
가랏 몬스터볼!
돌아다니다가 책도 찾아서 코르마크 주고~
연발사격 좋아요 마치 철갑소.ㄱ.......아닙니다. 이건 다른 게임입니다.
아니 무슨 상자연다고 전설이떠?
분명 전설급인데 이름이 왜 이래...
그때부터 였던거 같아요..... 제가 길을 잃은건으아!!! 어디로 가야되!!!
좋아 별이 떨어진곳이니 이근처겠지??
좋아! 저런 놈들 있는거보니 이쪽이 확실해! 
그곳이 정답이였다.. 아이 젠장 
레오릭의 도망신공 
............여기가 아닌가벼.....입구쪽인..가?
야이....씨....어디야...
1분을 맵을 쳐다보다 한곳을 발견하는데...
그곳이 정답이였다.. 아이 젠장라크다난이 레오릭을 죽입니다. 폭정을 참지못했거든요.
레오릭의 도망신공쨘~ 프라모델 조립공장에 도착.
조립방법은 간단합니다. 왕관만 주면 알아서 다 조립되요.
쨘~ 어때요 정말쉽죠? 그럼이제 이 프라모델을 사촌동생에게 보여줍니다.
이야~ 로봇이다~~
와장창창
여기의 별의 존재가 있습니다.얼른 가봅시다. 
왠 흑인 남자가있죠? 네? 흑인아니라구요?? 아아...동남아 풍인가?
패기 넘치게 염소들 잡으러 가겠다고하는 주인공
찾으러 가서 중간에 이상한 농부도 만나고~
조각이 이 안에있다고 하지만~
저저 저거 분실물은 않건드려야 한다는것도 모르는 멍청이를 봤나...
다음편에서는 도살자까지 끝내겠습니다.
-To be Continu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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