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집에서 분가하여 혼자사는 기념으로
[HGUC028] 1/144 덴드로비움을 조립하려고합니다
제품은 이미 사둔 상테인데 제가 완전 초보 살짝 벗어난 정도의 실력이라
조립후에 마감 작업을 어찌해야할지가 지금 고민중입니다
제품자체의 데칼이 없어서 사제 데칼을 사서 붙여할거 같은데
문제가 데칼 붙이기 전이나 후에 도색이라든가 마감용으로 칠작업을 해야 할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직까지 건담 마커로 색칠하는 정도의 이상의 도색은 해본적은 없구요
에어 컴프레셔는 공업용으로 회사에서 가져와서 사용 가능한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에어브러셔도 없는 상황이라
어떻게 하면 마감을 쉬우면서 깔끔하게 할수 있을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