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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역 부장판사 딸 1등한 미인대회 '수상한 뭉칫돈'
게시물ID : sisa_7587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86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04 09:18:32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현직 부장판사의 딸이 출전해 1위를 한 미인대회에서 정 전 대표의 브로커가 한때 대회장을 맡은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904040302522&RIGH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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