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의 모 기자가 맨날 문재인 전 대표 이야기 나올때마다 하는 말이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하는 게 뭐냐? 도대체 하는 일이 없다. 대선주자 1위라면 뭔가 보여주지 않아야 하는가?"
음... 그런데 말입니다. 네이버에 문재인 검색만 해도...
일을 안하는 게 아닙니다. 다 나오죠.
그런데, 저 안철수 좋아하는 한겨레 기레기 새끼와 입진보들이 입을 모아서 문재인 전 대표가 하는 게 없다고 비난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갸들이 자주 말하는 주류언론인 "조선일보"에 문재인 전 대표 이야기가 별로 나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위에 네이버 검색 보시면 알겠지만 뉴시스에 문재인 전 대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반대로 조선일보나 연합뉴스나 그런 소위 주류 언론에서는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선일보나 연합뉴스 같은 주류언론에서 조또 하는 거 없어도 하는 게 있다고 조작과 선동만 해준다면..
대단한 사람으로 포장도 가능합니다. 예전 안철수, 이명박 돌풍처럼 말이죠.
문재인 전 대표는 저런 주류언론과 호의적일리 없으니 돌풍이야기를 적지 않거나..
오히려 의도적으로 축소시키거나 왜곡을 시키죠.
그런데, 그거 알법한 놈들이.. 하는 게 없다고 맨날 맹비난들을 하는 겁니다.
맹비난하는 거 뭐라고 하면 "문빠들은 그래서 안된다... 문재인 전 대표가 선플운동 달라고 했는데 태도가 뭐냐??"라는 되도 않는 잔소리가 시작되죠.
니체의 괴물 드립은 덤이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좀 짚고 넘어가야 할 게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지금 야권 대선주자 1위 입니다.
거대 제 1 야당 전 대표이구요.
그런데, 그렇다고 그게 뭔 대단한 직책이냐??
지금 현 상태에서는 그냥 더민주 대의원 1인입니다.
대선주자 1위가 그냥 인기조사 1위이지 그게 뭔 밥이 나옵니까? 쌀이 나옵니까?? 돈이 나옵니까??
그런데, 엄청난 일을 할려면 돈과 조직과 언론의 호응이 필요한데 그 잔소리 하는 새끼들이 뭐 보태줄꺼냐??
그런것도 아니죠. 애당초 보태줄려니 뭔가 보여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지지자이고...
그런 사람들은 저런 개소리 안합니다. -,.-;
오히려, 주뎅이로 지껄이는 것보다 조직을 만들어 줄려고 이번 당원이 되신분들이 많고..
그게 이번 권리당원의 승리로 이어진 거죠. 진짜 지지해줄 사람들은 주뎅이로만 지껄이지 않습니다.
하여간 그 인간들이 바라는 건... 당연히 대선주자 1위면 뭔가 해야 한다... 그것도, 조선일보도 놀랠만큼 엄청나게 화끈한 걸로~!! 이런거구요..
하지만~!! 난 이렇게 잔소리만 하고 해주는 건 하나도 없다. 뭔가 보여주면 더 가열차게 문재인을 까면서 잔소리를 하며 문재인을 지키겠다.
....라는 미친소리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더민주와 문재인을 사랑한다면서 채찍을 들겠다고 후려치는 것 보면... 이것들 새디스트 변태입니다.
방송에서 새누리당 깔때보다 더민주 깔때 더 신나고 흥분되어 쾌감을 느끼는 걸 목소리에서 느낄 수 있을 지경입니다.
즉... 그냥 갸들이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이구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현실을 보여주며 팩트폭력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