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이있으면 모를까 정황상 배후는 권전무같은데
마키상이 마부장을 통해 백마진으로 권전무 주머니 채워주다가
권전무가 이번에 승진 하면서 팽당한 느낌?
아마 유부장이 가진 증거는 김과장이 차고있건 USB 그 USB가 오르골안에 있을꺼같고
혜수누님이랑 권부장이랑 아침에 촬영했다고 했는데 아마 잡혀가는 장면 아닐까 싶음
유부장은 오르골의 덕에 마키상을 알고 찾아가서 권전무의 비밀을 알게되서
자살이 아니라고 했다가 처리당한거 같고
박차장이랑 황사원이랑 권전무 밥넉는 씬은 박경위에게 보고받은 날파리 감시목적
권전무랑 하대리랑 호텔에서 만난씬은 아마 어디까지 아나 떠볼려고 부른듯?
남은건 김희원 과장이랑 좀 프리한 차림의 권전무가 만난 씬인데
반전이 있다면 이장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