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2dj 4번째 시리즈인 오버마인드는
현재 이지 역대작중 가장 낮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왜그런지 나름 생각해봤습니다.
1.루비믹스삭제
때당시 이지투디제이가 호황이고 오락실의 기도 꺾이기전,
어뮤즈월드는 오버마인드를 새로 내놓습니다.
하지만 이 작엔 루비믹스가 없습니다. 신규유저를 간과했죠
서클노트가 있으니 아예 차별화를 없앤것같지만 루비믹스는 같은곡임에도 스트릿관 패턴자체가 다르죠
2.조잡한 인터페이스와 치트
전곡치트키가 무지 복잡합니다
스타트버튼을 누르는 횟수로
라디오1 스트릿1 라디오7 .......아무튼 무지 복잡합니다. 인터넷에서 보지않으면 알턱이없죠
현재 EC에선 이펙트 114로 절대간소화한것, 전작인 AE도 신작을 내놓으면서 포스터에 올송치트를 넣어주었죠
인터페이스도 뭔가 복잡합니다.전작은 그냥 한눈에 보이지만 이번작은 돌려가며 확인해야하고 복잡해졌죠
3.아이디어의 한계
EZ2DJ 3rd 앱솔루트 피치가 흥할수 있었던건 참신했던 전작의 지원아래 국민노트인 서클노트를비롯
지금까지 이어지는 명곡을 쏟아 내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오버마인드로가면서 스크페달 오토외엔 딱히 혁신적이랄게 없고
곡도 써드에비해 임팩트가 있지 못했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분들은 다를수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