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는 거의 보면 항상 제작비 부족으로 시달리잖아요.
PPL도 어느 정도 %가 있을 것 같은데 혹시 그런 제한 없다면...
언젠가 한 회 정도는 무도 PPL 특집으로 해서...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아예 노골적으로 너무 심하게 노골적으로 PPL로 도배해 보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김태호나 다른 스탭들 역량으로 보면 그것도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드라마 안에 내용을 녹이는 PPL 말고
너무 무관하고 뜬금없는 PPL....로 아예 전체를 다 도배를......
프로불편러들이 '너무 내용에 상관 없는 PPL이 등장' 어쩌고 하면
'응, 그러라고 한 특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