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꺼 보려고 

낮에 지난주꺼 vod로 봤어요 ( 제대로 못봐가지고 )




뭐 얼마나 했길래 또 난린가 했더니 


피피엘 보기 전에 이미 이거 뭐 무도상사 퀄리티가 영화여 tvn급 드라마여 뭐여 .... 하고 보는데 


뭐 피피엘도 홍삼. 상조. 의자. 마늘즙이던가 그거랑 앱이랑 


감사하던데요 ?! 이런 퀄리티 만들게 참여해주고 


어느 드라마의 려 샴푸나 어느 드라마의 뜬금 에어컨 기능 소개 처럼 무리하게 피피엘 집어넣으려고 하지 않고 



어유 재밌게 보고 또 한편 깝깝했네요 어휴 




그정도면 뭐 양호하던데 

돈내고 무도 보는거도 아닌데 참 


뭐 제작비가 땅에서 떨어지나 뭐 


하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