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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58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K47★
추천 : 11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8/31 01:07:57
동생과 형이 살았습니다.
하루는 매우 다투었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편만 드는 것이 였습니다.
그러면서 아빠 엄마가 하는말이 "넌 형이 잖아. 그런데 때리기나 해?"
형은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울분을 토하면서 하는 말이
" 형편 없는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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