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내부의 협잡질을 참을 수 없어 올려봅니다.
지난 주 토요일 '정의당 여성주의자 당원모임'은 <누군가 여혐이 무엇인지 묻거든 고개를 들어 당게를 보게 하라>는 피켓을 들었죠.
그런 장본인들이 지난 달에 이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닉네임에 주목)
8월 중순 '팀사민'의 당내 여성주의 토론회에 대하여 한 당원이 조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바로 그 당원이 '여성주의자 당원모임' 명의로 이런 입장서를 올립니다.
예전에는 당원들을 실컷 조롱하고 나서 결의문 나왔으니 대화하고 토론하자?
절대 불가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