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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그대로 보는 우리 역사.. 근세 조선의 수양산(首陽山)..
게시물ID : docu_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玄朝..
추천 : 1
조회수 : 9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3/24 21:21:40

# 롱서(隴西)의 수양산(首陽山)은 확실히 고죽국(孤竹國)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확대해서 보면 다음 아래와 같다..

{ ※ 세종실록지리지 해주편을 보면.. " 태종 17년 (1417)에 평산 서쪽땅을 떼어 해주(海州, 解州)에 붙였으며 별호는 대녕 또는 서해이며 고죽이라고도 한다. 이 고장(해주) 명산은 수양산인데 백이숙제가 이곳에서 죽었으므로 주의 이름을 고죽국이라 하였다. " 라고 나와 있다.. 

근세 조선(朝鮮)의 사서 - 세종실록지리지에도 근세 조선(朝鮮)의 해주(海州)는 백이(伯夷)와 숙제(叔齊)가 죽었던 수양산(首陽山)에 있었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즉, 백이(伯夷)와 숙제(叔齊)의 영역은 바로 근새 조선(朝鮮)의 영역이고, 또한 주나라(周)의 영역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기록 그대로 주나라(周)의 수양산(首陽山)은 대륙(현 감숙성 서남부)에 있었으므로, 근세 조선(朝鮮)의 해주(海州) 수양산(首陽山)도 동일하게 대륙(현 감숙성 서남부)에 위치한 것이다.. 
오직 사서가 기록한대로 옮겨 적었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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