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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그림 'The Anguished Man'
게시물ID : panic_75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져라고한다
추천 : 10
조회수 : 576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1/04 16:31:07
사실여부는모릅니다.


할머니가 다락방에서 25년간 보관하고 있었다는 유화 


'The Anguished Man (괴로워하는 남자)'



할머니의 이야기에 의하면

 

이 그림을 그린 아티스트는 

그림을 완성하자마자 자살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그림에는 


아티스트의 피가 섞인 그림 도구들이 사용되었다고 하는데..








그렇기에 이 그림은 저주를 받았으며,


할머니의 집에서는 

이상한 소리나 고함 등 다양한 초상현상이 일어났다고 한다.



손자인 숀 로빈슨은 전혀 믿지 않았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이 그림을 집 지하실에 보관한 후에는 


할머니의 이야기가 진짜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그림을 인수하고 난 후부터 

여러 가지 초상현상이 로빈슨의 가족에게 닥쳐온다.



집안에서 갑자기 소리나 나거나 

기묘한 고함이 들려오고…




이것이 그 그림인데, 

 

어쩐지 보는 것만으로도 저주받을 거 같은 기색이 풍겨 나온다.


다음은 지하실에서 촬영한 영상이다.




 




영상의 1분 10초 쯤에는 뭔가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1분 30초쯤 에선 새벽4시에 문이 저절로 움직이는걸 볼수있다.








 




​이번 영상에서는


카메라 앞으로 사람의 형태가 쓰윽 지나가는것이 보인다.

촬영당시에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여기서는

정체를 알수없는 연기가 피어오른다.




현재까지도 계속 괴이 현상은 계속되고 있다고한다.

혹시 죽은 아티스트의 영혼의 장난은 아닐까?

(출처:허울뿐인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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