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의 한 특집일 뿐입니다.
고작 한달여만에 급조해서 만든 건데 (프리프로덕션과 포스트프로덕션 제외하면 촬영자체는 며칠에 불과했죠)다른 수십억 들여 수개월 준비해 찍는 드라마들이랑 비교대상 자체가 아닙니다.
하물며 영화랑은 더더욱 비교할 수 없죠.
형태가 드라마일뿐, 결국 예능프로그램에 불과합니다.
뮤지컬 무한상사때는 아무도 드라마나 영화, 뮤지컬 작품들이랑 비교한적 없는것같은데
이번엔 왜 비교당하는 걸까요?
내용이나 연출 그 자체로 실망하는 거야 개인들 자유지만, 그 이유가 다른 드라마나 영화의 퀄리티를 못맞췄기 때문이라면
다시 생각해 볼 필요도 있을 것 같다는 의견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