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광고외 극중 삽입된 간접광고 라고도 하는데요. 문제는 시청자의 무의식 속에 그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심는 간접광고로서 시청자를 속이는 은폐광고 라고도 간주되어 유럽의 많은 국가는 법으로 단속하기도 한담니다.
그래서 유럽연합(EU) 차원에서 "프로그램과 광고는 구분돼야 한다"는 가이드 라인도 제공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물론 우리나라에도 그런 법이 있을거라고 예상 합니다.
극중 방해없이 ppl 을 자연스럽게 인지 하신 분들 중 좀 과격하게 ppl 에 대해 너무 관대 하신것 같았고 그런
주장속에 물들어 여러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는것 같아 걱정되기도 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그나마 무도는 ppl이 부자연스러워 방해 됫다며 논란이 된것이 다행 이였다 라고 할까요? 왜냐면 간접광고를 인지를 했으니 은폐광고가 없는 프로이니까요. 그러나 그 외 양심없는 프로들 중 어린아이 부터 어르신들까지 TV 시청자라면 누구나 광고 이미지를 무의식 속에 박히는 ppl이 포함하고 있을지 모름니다. 무서운건 무의식이라 프로그램 제작사가 아닌이상 시청자라면 알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유럽의 많은 국가들이 법으로 단속을 하고 있담니다. 이렇게 ppl 의 위험성에 대해서 알려야 하는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