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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자는 좀 튕겨야...
게시물ID : freeboard_3552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G
추천 : 0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8/08 18:50:35
B**라는 노래로 처음 접했을때.. 좋아하는 노래 스타일이 아니라서 별로 안들었는데..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을 가진 어떤 사내를 주축으로하는 유희왕 쇼에 출연했을 때, 기타 치면서 노래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 노래 되게 잘하더라는.. 기타도 굉장히 매력있게 튕기더라는.. 역시 여자는 좀 튕겨야... 아무튼.. 잠시 잊고 있었던 그녀의 존재.. 방금전 프로리그에서 잠깐 공연했는데... 2곡했는데... 너무 예뻤어... 내가 좋아하는 얼굴 스타일은 아닌데.. 자꾸 볼수록 매력있네... 끌려... 아마도 사랑인가봐... 믿고 싶어... 그렇게 믿을래.. 그런데.. 그녀의 얼굴에서 난 그걸 느꼈어.. 소속사가 무리하게 이 소녀를 돌리고 있구나... 돈버는 기계로 생각하며 굴리는 걸까... 아니면.. 오늘 기분이 안 좋나.. 컨디션이 안좋아 보였어.. 굉장히... 나만 느낀 건 아닐거같은데.. 이제동 턱살이...흠... 원래 그랬나.. 살쪄 보이네... 흠.. 내가 키 이야기 할 형편은 안되지만... 몰랐는데... 손찬웅... 이렇게 작을 줄이야... 스스로가 위안이 되는군.. T1 화이팅. SK는 싫지만. T1은 원래 좋았어.. 지금 감독도 맘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P.S IU 힘내요..!ㅠ 마음이 아파... 하늘도 우울해보이고.. 매니저분..부탁해요..빗길 운전 조심해서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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