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는 팔려고 내 놓았는데 아무도 연락이 오지 않고
그렇다고 센터에 넘길려니 아쉽고
보험료는 미친듯이 올라서 종합보험은 지금 당장은 못하겠고
그렇다고 책임보험만 넣자니 내가 불안하고...
그래서 아쉬운데로 책임보험만 넣고 버티다가 12월에 국시치고 일해서 돈 생기면 종보로 바꿔넣을까 생각하는데
바게인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번호판 해지하고 보험도 끝나면 센터에다가 3달정도 보관료 내고 맡기는것도 생각중인데....
팔지않고 하는 좋은 대안이 뭐가 있을까요
요약)
1. 책임보험만 60만 종합보험 120만 이상 [안받아주는 보험회사도 있다함]
2. 현제 자금으로는 60만원까지는 가능
3. 12월에 국시가 끝나면 당장 노가다라도 해서 돈은 벌것
4. 책임보험만 들어놨다가 12월에 국시 끝나고 돈 벌어서 종합보험으로 바꿀것인가
아니면 12월까지 번호판 해지하고 보험 안넣고 센터에다가 맡겨서 보관료를 내고 나중에 돈 벌어서 다시 종합보험을 넣고 등록하고 탈것인가
바게인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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