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시작한지 이제 15년차인데.
학교다닐때야 편식해도 별 상관이 없어서 그냥 저냥 보냈는데.
술마셔야하는 상황이 생기는 즈음부터 그나마 냄새 거부감은 없던 닭은 먹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닭먹기 시작한지는 7년 정도 된것 같은데도.
아직도 그냥저냥 먹을수는 있는데 왠만하면 안먹는게 좋은게 닭인 정도로
고기에 대한 거부감이 큽니다.
돼지나 소같은 경우 국물 요리의 경우 냄새 맡으면 딱 느껴지고 사람 냄새만 맡아도 소나 돼지를 많이 먹는 사람 아닌 사람 구분이 될 정도구요.
그래서 질문의 요지는 육상동물은 닭밖에 못먹으니(칠면조, 꿩도 못먹음) 고기가 아닌 것들로 유명한 요리들이 많은 지방이 어딜까요?
강릉에서 3년 살아서 강릉쪽은 이미 알고 경남의 경우 통영이 본적이라 자주가봐서 통영 부산 쪽도 빼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