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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59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루루쿠
추천 : 9/7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9/06 14:32:18
오유는 혐오를 싫어하고 최대한 배제하고, 걸러내려고 합니다.
이를 이용하는 작전(?) 같은게 있는 게 아닌 가해요. 의혹제기, 연관 등등으로 내부 싸움을 하게 하려는 것 같네요.
우리는 항상 분열, 분탕 조장을 경계해야 합니다.
아울러 일방적 마녀사냥는 우리의 힘을 약화시킵니다.
선플 선플... 한번 더 생각해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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