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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안자고 이러고 있지...
게시물ID : gomin_1026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이파
추천 : 4
조회수 : 2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3/08 03:05:47
다섯시 반에 일어나 출근해야 하는데
남동생이랑 이야기하고 싶어.
남동생이 떠나고 꽤 오래 지났는데
아직도 혼자인 방에서 잠들기가 싫다.
졸리기 직전까지 남동생과 이야기하다
잠드는 그 시간이 좋았었는데
이제 그런 시간은 영영 없겠지.
너처럼.
아직도 자주, 
살아서 뭐하나 하고 생각하곤 한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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