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일단.. 제가 키우는 고양이가 말썽을 피워서 옆집인지 위아래인지는 모르지만 아저씨가 화가 나셨어요. 근데 배경은 약간 외국 아파트느낌이랄까 그 아저씨 피해서 막 도망다니다가 어느집에서 잠시 숨겨주셔서 숨었다가 도망치는데 딱 걸렸어요.
그것때문에 절 숨겨주신분이랑 그 아저씨랑 언성이 높아지는 바람이 잠시 시간틈이 생겨 나오자마자 엘레베이터를 안타고 계단으로 내려가기 시작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계단으로 발소리가 들리니 쫓아오더군요
발걸음소리 템포 조절해가면서 빠르기 느리게 도망가는데 다시 보니 발소리가 많았고
그 아저씨도 제가 아닐경우를 대비해 귀를 기울이며 신중하게 내려오더군요 이상하게도 저는 그런 모습을이 보이는데 저를 보지 못했습니다...
맨 마지막에 이르러서 구조 설멍이 어렵네요 바로 건물밖으로 나가면 걸릴거 같아서 지하는 없지만약간의 틈이 있어서 바로 숨었고 그 아저씨가 더 제쪽이 집중하고 오는 그 때..
다른 발걸음소리의 주인공들인 네명의 남자가 나타나서 그 아저씨를붙잡길래 저는 뭐지 범죄자였나 했는데.. 세명이 강하게 붙잡고 나머지 한명이 드릴을 꺼내더니만.. 심장쪽을 푹... 찔러서 그 회전날에 심장이 휙휙 돌며 뽑혀나오는 모습을 보고 그만 헉 하며 죽우가는 아자씨와 눈이 마주치며 꿈이 깼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