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속적으로 무한도전이 "재미없다, 식상하다, 부진하다, 너무 뻔하다" 이러는 분들이 있는데,
닉네임들이 낯익은 경우가 많네요.
그 분들한테는 무한도전이 결국 똥이라는건데,
굳이 똥냄새를 맡으면서 똥냄새난다며 손가락으로 똥을 싸지르고 가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똥냄새나니 피할 생각은 못 할 정도로 지적 수준이 낮으신가요? 아이큐 100만 되도 '아, 여긴 똥이 있으니 피해가야지' 라고 생각할 수 있을텐데,
#절대적으로, 비판하는 분들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덮어놓고 비난하는 분들을 저격하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