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주의*
무한상사 위기의 회사원편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 스토리입니다~
범인은 바로 권전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백마진이란 것도 직원들을 시켜서 그 백마진을 통해 비자금화(?) 시키고,
그것이 들킬 위기에 처하자 그것에 연관된 직원들을 하나씩 처리하는......
그 처리하는 과정에서 비리경찰(이제훈)도 연관되어 있고요..
이번 모 대기업 그룹 비리 조사과정에서 사람 죽어나가는 걸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나갔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