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이 뜻대로 안 풀리는 것 같습니다.
나 혼자 어둥버둥 거리는 것 같은데 세상이 싫습니다.
뭐 일이 안 된다. 이런건 아닙니다.
그냥 사람들이 점점 예의가 없어진다는 사실이 화가 납니다.
당연히 받아야 할 기초 상식적 예의인데도 그저 같잖다는 듯이 저든 다른 사람들이든 대하는 것을 보면 피가 거꾸로 ...
다 되었고. 제 잘못인 것 같습니다.
그냥 다 불질러 버렸으면 좋겠고 뭐가 됐든 막 미친듯이 뚜드려 패고 싶기도 합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