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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남성의 설 자리가 머지않아 생기리라 낙관합니다
게시물ID : military_759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WER
추천 : 4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08 13:30:44
현재는 진짜 개나소나 페미노선 타고 가서 남성은 어디 맞출 장단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문 유 심 안 모두 페미 노선 탔고, 홍은 막장 노선을 탔지요..

하지만 이 5개 대형 정당과 십수개의 군소정당의 춘추전국시대가 남성들의 요구와 맞물려서,
곧 새로운 노선이 창설되리라 봅니다. 똑같이 2030여성의 페미 표 나누어 먹는 것보다는 나을지도 모르니까요

앞으로 지선, 총선도 있는데 다른 당들과 함께 청년여성 나누어 공략하느니 청년남성표 몰아먹는 것이 나으리라 판단할 후보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런 후보가 생기려면 꾸준히 사람들이 글을 쓰고, 문자를 보내고, 표로 보여줘야겠지요.

정의당 아니면 청년페미 표 잘 못 먹는다는 사실이 이번 대선에서 보여졌고,
정의당을 상대할 정당들은 앞으로 남성 정책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질 겁니다.

이번 5년은 남성 인권을 위한 천혜의 기회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계속 표, 비례표 모두 잘 사용하여 선거에서 남성들의 표가 제대로 인식되도록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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