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되나요 ?
백번양보해서 그 이스라엘 신문사에서 하켄크로이츠와 이스라엘 국기를 합성한 해당 그림을 소품으로 썻다고 칩시다.
그래요 그럼 천번양보해서 소품을 둘 곳이 없었다고 칩시다.
근데 그 기사를 쓴 지가 굉장히 오래되었다면 ?
그 소품이 그만큼 오랫동안 버려지지 않고 벽에 붙여 놓았다면 ?
만번양보해서 안버릴 이유가 있었다치더라도, 그걸 해당 기사를 쓴 기자의 서랍이나 책상위에 있어야 하는거아닌가요 ?
저걸 왜 벽에 붙여놓죠 ?
좀 말이 되는 해명을해요.
계속 그렇게 앞뒤가 안맞는 개소리를 해대는 주제에 가르치려 드니까
가소롭잖아요.
독자들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만큼 멍청하지 않아.
반대로 당신들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만큼 똑똑하지 않다고.
뭐 아무렴 어때
이제 당신들 기사는 읽어줄 사람도 없을텐데.
아. 메갈이랑 워마드있구나
돈.이. 되.는. 페.미.니.즘. ^.^.
시사인 변명을 보는 내심경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