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 44입니다 별에 별일 다했고 이젠 순리대로 살려고 합니다
오유에서 많이 배웠고 느끼고
눈물도 흘리고 화도내고
어떻게 보면 오유때문에
많이 알고 권리당원도 가입하고
글재주가 없어 다른 분처럼 멋드러진 글도 못쓰고
하지만 제가 하고 푼 말은
민주주의가 좋지 않나요?
왜 우리는 서로 잘 되길 바라는데
왜 그렇게 안돼길 바라나요?????
저 어려서 연세대 앞에 최류탄 터질때
씨발 뭐야
저는 그랬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도 말 재주가 없내 ㅜㅡ
민주주의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