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갔다오는데 3~4마리쯤 무리지어서 다니더라구요.
상어라기엔 위에 지느러미가 없었고...
꼬리에 ▲이렇게 세모모양으로 크게 지느러미가 보였어요.
돌고래 특유의 물에 들어갔다 나와서 숨쉬고, 들어갔다 나와서 숨쉬고 반복...
크기는 대략 짐작으로 60cm는 넘어보였어요.
휴대폰 냅두고 가서 찍질 못함 ㅠㅠ...
전체적인 피부 색상이 대략 이런색상이고, 진짜 돌고래처럼 피부가 맨들맨들했어요.
나중에 카메라들고가서 대기해야할듯 =ㅅ=....
여수에도 돌고래가 살다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