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게 보일수도 있군요..
아! 그렇게 이해하실수도 있군요..
죄송합니다. 실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딱 이정도였으면... 그게 설사 진정성이 없다 한다.. 문제가 이렇게 커지지는 않았겠지요
정xx 에서 서대문을... 필두로한... 빈정됨...
삼성에서도 버텨 냈다는 빈정됨...
니까짓 것들이.. 뭘 알아서..자꾸 시비냐... 할일도 많은데... 정권과도 싸워야 하고.,.,.국정원도 때려잡아야 하고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자꾸 이런걸로 시비냐... 라는 빈정됨..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정도로 무시받는 여론 집단이.. 겨우 이정도로 반응 한다는 건.. 그나마 다행 인겁니다.
작업들어간거냐.. 알바풀렸냐.. 같은 글들도 보이는데...
요새 정원이 참 편할거 같습니다.. 솔직히 선동 작업할 필요도 없잖아요...
알아서.. 하루하루.. 빈정대는 글들이... 쏟아지는데...
솔직히 "죄송합니다.. 그런데" 로 시작하면 될일을
"아 그게 아니에요.. 원하는게 사과에요... 할게요... 아 그런데요" 같은 반응으로 처리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