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핸드폰에 있는 동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동안 많이 컸구요. 전엔 아기였는데
이제 어였한 초등학생이 되었네요.
몇십년 동안 눈팅만 주로 하면서
그나마 오유가 있어 아직 많은 곳엔 상식과 정의가
숨쉬고 있구나 안심하며 살고 있습니다.
물론 오유를 통해 척박한 삶속에 잠시나마 미소지으며
어두운 곳을 한 번더 생각해 본답니다.
세대를 뛰어넘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집단화가 아닌
계속해서 오유의 신념과 상식들이 여러곳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밑에 주소는 지난번 올렸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