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태생적으로
1. 조선은 부정하고. 일제를 긍정해야 하는 세력
2. 민주화는 부정하고. 독재를 긍정해야 하는 세력
3. 지역감정 조장으로. 지역분열을 야기해야 하는 세력
이러한 기득권 보수에게 정당성이 없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죠 ..
이런 자들의 기득권에 정당성을 인정해 주는 것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기득권을 지킬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통렬한 반성을 통해 역사적인 화해를 이루는 길이었고 , 민주화 세력 역시 기회를 주었습니다만 ,
전정권과 이번 정부에서 그럴 의도 없음을 명확히 했지요 ..
사실, 처음 박그네가 대통합을 내세웠을때 .. 내심 저런 반성과 화해를 기대해 본것도 사실입니다 ..
친일독재의 최대수혜자 이자 막강한 권력을 가진자 스스로 진정한 반성을 하고 소통을 위한 노력을 했다면,
대결국면 없이 아주 세련되게 대한민국이 한단계 도약할 계기가 되었을지도 모를 일이죠 ..
그러나 그 모든게 위선과 거짓으로 드러난 이상, 이제 투쟁은 피할 수 없게 된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