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 쿠오코(페니역)
- 첨엔 진짜 안이뻤어요.
설마 이 사람이 여주인공은 아닐거야.
설마 아닐 거야...하는데 맞더라구요..??
근데 보다보니 정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레너드역의 조니 갈렉키와 연인사이였드랬죠.
얼마전까지 슈퍼맨의 연인이기도 했다가
지금은 또 다른 사람 만나는 것 같던데.
슈퍼맨 계속 만나지...
잘생겼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이쁘고 섹시한 걸로.
여자가 봐도 섹시한 여잔 이뻐요.ㅋㅋㅋㅋㅋ
실제로 짐 파슨스와 굉장히 친하다고 하죠.
부럽네요.
볼 갖다대주는 것좀 봐...ㅠㅠㅠㅠㅠ
메임 비알릭(에이미 파라 포울러 역)
- 드디어 나왔습니다.
쉘든의 그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웃는 얼굴이 너무 아름다워서
찾다 보니 다 웃는 얼굴밖에 없더라는...ㅠㅠ
꼭 프랑스여배우 느낌이예요.
멜리사 라우치 (버나데트 로스텐코우스키 역)
- 와우~!!
이 언니도 정말 아름답네요.
사진을 찾다보니 제가 올리기엔 좀 민망한 사진들이 많아서
드레스 입은 걸로 엄선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사진은 조디 포스터를 닮았다는...(제 느낌상..ㅋ)
신데렐라와 백설공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이뻐서 꼭 집어넣고 싶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그냥...
아..모르겠다.
출처 : 텀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