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무도 납득할만한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게시물ID : sisa_759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IN
추천 : 16
조회수 : 51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9/07 13:32:09
흉물스러운 소품을 사무실 시계 밑에 2년동안 걸어 놓고 살았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나중에 쓰려고 냅둔 소품을 벽에다 걸어놓는다구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야지 이해를 하고 넘어가지...

2년동안 그걸 안치우고 살았다는 것만 봐도

시사인 기자들 정신상태를 의심해봐야죠...

영화 소품으로 쓴 김일성 김정일 사진이

영화사 사무실에 걸려있으면 

누구나 아연실색합니다.

아무도 납득할만한 설명을 못하면서 자중하라니요 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