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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아랫글. 장변호사의 배신글 보고 써보는 소설...
게시물ID : drama_75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백산맥
추천 : 0
조회수 : 118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1/16 00:34:30
1. 도민준의 재산 처분을 장변호사가 하고 있다.
2. 아마 재산을 처분하는 과정에서 장변호사는 상당한 이득을 취했을 것이다.
3. 그런데 도민준이 천송이때문에 돌아가지 않기로 마음을 먹음.
4. 그래서 어마어마한 재산처분 과정에서 얻을 이득이 사라짐.
5. 거기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도민준이 아픔(혹은 더 악랄하게 일부로 침을 맥임)
6. 아플때 배신을!!!!!!!!
7. 이것들에 대한 복선은 오늘 대화에서 인연이 깊어지면 3개월뒤에 떠나는 것도 힘들거다. 라고 말함.
   단순히 걱정하는 마음일 수도 있지만 미리 깨닫게 해서
   3개월 이전에 정리하고 떠났으면 하는 마음에 막상 그때되서 깊어진 인연때문에 떠나는걸 망설이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게다가 현재 상황에선 아무리 봐도 도민준이 다 씹어먹고 천송이는 내여자다!!! 할거 같은 포스.
좀 남주에게 위기도 있고 해야 드라마틱한데... 딱히 아픈 것 외에는 방법도 없는데다가
이미 어떻게 하면 아픈지도 너무 자세히? 알려줬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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