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지금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이번에 다시 사귀게 된지 한.......2주 되었나.....?
아..그리고 예전에 2년 전 쯤에 사귀었다 다시 차이고 다시 제가 좋다고왔는데 또 다시사귀고 차이고 그러고나서.... 소식이 없다가 몇 달 전에 메신저에서 몇번 말하다보니 가까워졌습니다..... 전 그러다보니 마음에 남아있던거인지....어쩐지는몰라도 몇달전부터 정말 그사람을 원했는데 그사람이 저에게 왔습니다.
행복했죠 근데 일주일전쯤에 몇달째 얼굴만 알던 여자가 일촌을 걸어서 전 수락했고... 자주 말하다 보니......
가까워 졌습니다. 제가 여자친구가 있는지 알면서도 저와 데이트메이트를 하쟈고 해서 전 그러겠다고.......했습니다. 같이 영화도 보고 그랬죠
데이트메이트 신 분이 저에게 마음이 있는거같습니다 .. 다른건 못해도 제가 ..눈치는 빠릅니다 마음이 있는건 확실 한것같습니다
물론 제여자친구는 제가 그런지 모릅니다 물론 아무도 모르지요..
그런데 지금 제 여자친구는 미니홈피에 다이어리에 이렇게 쓰더군요 자기가 싫으면 싫다고하라고 마음에도 없는사랑은 자기를 더 비참하게한다고
하더군요;;;;;
몇일전부터 바람피지 말라더니
흠.... 정말 제 여자친구가 좋았었는데 상처 주기 싫은데
지금은 데이트메이트와 정말 친해져버렸습니다 마음도 그쪽으로 가버리고있습니다 다시 마음을 바로잡을 자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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