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앞자리친구가 자기소계시간때 중2병 유우타 의 대사를 그대로 따라 말하는거에요 그리고 포즈를 취하며 흠,,, 여기에 천사가 있는거 같군 어디냐!! 라고 말하면서 자리 를 박차고 나와서 앞으로 나가서 나와라 천사 라고 외치고 선생님은 당황했는지 가만이 있는겁니다 일단 상황을 진정을 시켜야 하는데 어찌할바 모르겠고 생각나는건 제 마음속에있는 중2병 을 발화시켜 상황을 진정 시켜야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일어나 외첬습니다 내가 천사다 검은쥐생퀴 가 드디어 나왔나? 이 학교에 안좋은 기운이 있다했는데 너였군 승부를보자
하며 달려나가 복도에서
천벌을 받아라 쥐생키 엔젤 스톰!!
큿 역시 천사군 이공격을피할수없을거다 건틀링!!
이러면서 싸우길 1교시 시작전까지 계속 됫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교무실에 가서 반성문과 약간에 주의를 받고 하교,,
끝은 전 절대로 중2병이 아닙니다 천사일뿐입니다 (웃음) (여러분 아이카츠보세요 2번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