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레알+스국 케미로 즐기고 있었는데요.
하다보니 선수 수가 많아봐야 노는 선수들만 있는 것 같아서 스페인 선수들은 처분하고, 좀 더 양질(?!)의 강화선수로 레알만 운영하려고 합니다.
판매 대상은 위 빨간 칸 내의 스페인 선수들입니다.
로패 직전인 지금 최근 2달 동향을 보면 대부분의 카드가 상한으로 갈만큼 간 상태인데요.
로패를 하면서 EP와 카드들이 대량으로 풀려 당분간은 이적시장이 요동 칠텐데, 대부분 +1카가 대상이 되고..
고강화로 갈 수록 받게되는 영향은 줄기는 하겠지만 시세는 조금 오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는데, 오유님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