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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생산노기 (마비노기 첫날, 하프섭)
게시물ID : mabinogi_75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뮈
추천 : 10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8/17 22:13:11
원래 근접전사를 목표로 컴뱃8랭 소마9랭 여검정령석도 하나 샀는데요 ㅎ
ㅎ 
무기는 역시 수제라는 생각에 블스를 찍었고 그렇다 보니 제련도 필요하게 되서 제련도 배웠어요.
철괴좀 만들려고 바리던전가서 돌좀 캐보고 어쩌다보니 보스도 만나게 되고 처음으로 죽어보기도 했어요. 나오의 영혼석도 써봤는데 또죽어서 마을에서 다시 태어났어요
왠지 레벨업도 빨리하고 광석캐기도 재밌었는데 마감을 하려면
실이 필요해서 초보자 챗에 물어보니까 마음 착한분이 티르코네일에 말콤이 알려준다고 해서 걸어서 티르코네일까지 간다음에 말콤이 누군지 이곳저곳 찾아보기도 하고.
방직도 배우고 난뒤 다시 반호른으로 갈려는데 초보자챗에서 알려주신 분이 
"돈이 필요할테니 목공노기라도 해서 파세요"라고 저를 설득하셔서
목공노기를 좀 배우고 고급 장작을 뭉치당 8숲에 팔라고 하셔서
충고 받은대로 풍차소녀? 에게 메이킹 마스터리도 배우고 목공도 배워서
목공노기를 시작했는데.
2시간동안 메마는 8랭 찍었는데 목공은 a랭인 슬픈 사실이 ㅠㅠ
고급 장작을 5뭉치 만들고 던바튼 1채널에서 우체국 앞에서 화려한 이펙트 보다가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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