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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도전 소감문
게시물ID : drama_110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티
추천 : 6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3/09 03:17:13
이성계 내란음모 사건은 어느덧 3년이 흐른 뒤여따

백성 빼고 대체로 평화롭게 잘 지내고 이써따. 팀킬을 작정한 임견미와 피해자도 빼고.



시청률 주도 원탑 스트라이커 이인임 합하의 건강이 조치안타

강화를 작작했어야 해따



금과 돌도 구분 못한다고 알려진 우리의 최달프형. 이인임에게 말려 동반사퇴해따 

힘캐의 눈물 ㅠ



함경도 아바이순대 먹는 이성계와 이지란형은 우물정짜 하나로 재미나게 논다

별표까지 줬으면 큰일날뻔 해따. 삐삐 하나 던져줘도 열흘동안 잘 놀거가따



우리의 주인공, 더는 사양하지 않는 남자 정도전은 남양인지 팔탄인지 군수가 되어따

급하게 생긴 사촌 방원이와 서울도 놀러가고 탐정놀이도 한다 재밌게따




똘똘이스머프 몽주형이 개경 소식을 알려주자 심심해떤 이성계도 서울가는 버쓰에 타따

코난 정도전형이 장렬히 공탈하고 일퀘나 하던 (구)맨탱 최영형을 찾아가서 꼰질러따



이성계형이 무서워진 미달이아빠한테 인사하러 간 자리에 최달프형이 나타나따

칠십이 넘었는데 젊은가드 따윈 돌진 한방에 쓰러뜨리는 우리의 멧돼지형 ㅠ



내일이 너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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