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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게시물ID : drama_110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부른소
추천 : 14
조회수 : 1047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4/03/09 08:27:55
다음회가 기다려지는 사극입니다.
시나리오도 좋고 캐스팅도 괜찮고 연기도 훌륭하네요
(왕 연기가 어색한데 신규연기자라서 그렇게 보이겠죠.
 사실 다들 관록 굵은 연기자아닙니까? 특히 걱정했던
안재모가 젊은 이방원 역활을 의외로 잘한네요.) 
어설픈 러브스토리도 적당히 좋게 결말낸 것을 보니 
작가가 괜찮은 분인가 보군요. 앞으로 전투씬만 보강을
 한다면 한국사극도 미래가 밝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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