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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76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판적지지★
추천 : 7
조회수 : 4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09 00:56:14
집이 정치무관심 집이라 부모님도 같이 뽑자고 설득했습니다.
원래 남한테 부탁하는 성격이 아니라 부모님 설득도 굉장히 힘들더군요.
정책이 마음에 안드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저는 친노이고 국민의 당과 그 지지자들이 막판에 권양숙부터 문준용씨까지 집단 난타하는게 정말 역겨워서요...
..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렇게 하루하루가 사람에 대한 혐오감이 싹텄던 날이 있던가 싶습니다.
이번 선거 이후로 정치에 관심 끊고 팟캐스트 신문도 끊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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