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사람은 달라~가 아니라
이렇게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문제점을 찝어 얘기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지나간 시간에 매몰되어 학문적 탐구에만 몰두하는 역사학자가 아닌
현 시대 일어나는 사회적 현상에 역사학적 견해와 통찰을 통해 일침을 놓는
전우용선생님같은 분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사인의 이 문제에 관해서도
참 객관적이면서 냉철하게 문제의 핵심을 찔러주시네요
출처 |
전우용선생님 페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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