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대략 1995-6년? 쯤 본거 같은데
그거보다 더 되었을지도 몰라요
주말의 영화로 본거 같습니다.. 약간 야한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커팅이 많이 되었던듯.
어떤 부부가 있고 집안을 관리하는? 컴퓨터 같은게 있는데
이 컴퓨터가 각성 하게 되면서 여러 사건들이 막 일어납니다.
그러다가 컴퓨터가 남편을 어디로 보내버리고 부부의 와이프를 수정시키는 와중
남편이 컴퓨터 다 부수고 그랬는데.. 결국 와이프가 애기를 낳았는데
이게 실제 애기였고 컴퓨터는 뭐 자기도 자식을 가지고 싶었다..뭐 이러면서 끝났던?
그런 내용이였던것 같습니다.
앞부분에도 이런저런 내용이 있었겠지만
잘 생각이 안나요 뜨문뜨문 나서 골치가 아프네요 -_-;
갑자기 생각이 나서 궁금해 미칠것 같아서 여기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