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만 수십채 지으면서 나름 연구를 했죠.
이번 작품은 꽤 만족스러워요.
하지만 짓고 나니 별로다 싶은 부분이 있네요.
다음번 건물 지을 때 그 부분 패치.
현재 x축으로 220블럭 길이의 성벽과 그 위에 적당한 간격으로 세 채의 성루를 지었습니다.
동쪽에서 서쪽을 향해 바라본 스샷.
남대문으로 쓸 예정.
최대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방향으로 건축중인데..
모르겠네요.. 성문을 뚫다 보면 아무래도 언덕을 좀 깍게될 것 같은..
쉐이더팩 적용.
호박랜턴의 광량이 지나친 느낌.
밤이 됐네요.
별이 뜨고..
밤은 점점 깊어가고..
계속 측면만 캡쳐하고 있습니다.
숲에 가려서 원거리 정면샷이 아직 어려움.
다른 건물의 지붕 위에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