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끼리 장난치면서 박수 치다가
박수가 아니라 나이롱박수라고 하나요?
손뼉을 안치면서 휙휙거리는 박수를 하고있는데
학원 원장이
갑자기 뺨을 때리면서 버릇없는 짓거리 한다면서 . ..
어릴때라 엄청 충격받고 심장이 갑자기 굳으면서 머리도 멍해지고
그때 기억이 아직까지 나네요
그 원장한테 당한 기억이
한때 무슨 카드를 모으는게 유행이었는데
학원승합차 안에서
카드 얘기를 하면서 얘기하고 있었는데
시끄럽게 한다고
원장이 카드 가지고 있는거 다 뺏은다음에
보는 앞에서 다 갈갈이 찢어버린거 당한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