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의 잘나신 고재열 기자님입니다.
뭐..
백만번쯤 양보해서
저런 짓을 한 건 청소년기에 개념이 없어 그랬다고 쳐줍시다..
근데..우동사리에 뭘 쳐넣으면 저걸 저딴 식으로 말할 수 있죠??
매우 친한 친구들이랑 술자리에서나 할법한 말을(그렇다 해도 그게 떳떳한 행동이고 용인되는 짓이라는 건 전혀 아닙니다) 저딴식으로 싸지르다니..
출처를 보시면
그 밖에도 으마으마한 개념을 소유하고 계신 걸로 보입니다.
그나저나 트위터 아이디 보면 확실히 알겠다..
그분이 하는 말이 毒舌이 아니라 개소리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