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되고 나서 아이템이 예전과 다르게 쉬운 파밍
좋은 아이템이 많아졌죠.
그런데 쉽게 맞추다가 어느정도 되면 전설도 잘 안떨어지고
노랭이 아이템도 생각보다 좋은 아이템이 안나옵니다.
어느 정도 성장을 하면 파밍이 잘 안되죠.
잘 나오는 사람들은 축복 받은거죠.
그래서 생각 해봤습니다.
지금껏 파밍해서 맞춘 아이템은 창고에 고이 넣어두고
허접한 노랭이로 맞춘다음 보통난이도로
신나게 돌아서 생각해둔 적정선 괜찮아 보이는 템들을 계속모아서
나중에 한번에 스팩업 하는건 어떨지??
허접한 아이템을 끼고있으면 어느정도 해당 스텟이 붙은 아이템이
잘떨어 지는 시스템을 이용하는거죠.
하나더..
고행 6단계로 게임을 만들어서 겜속에서 난이도 계속 하락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액1에 사무엘이라는 몹이 있던데
낮은 난이도엔 안나온다 들었습니다.
고행 높은단계로 만든 후 보통 난이도로 낮춘뒤 필드
돌아보니 계속 있더군요.
그리고 높은 난위도로 만든후 낮은 난이도로 바꾸면
챔피언 몹들이나 던전이 많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이왕 신나게 돌거면 챔피언이나 던전 많으면 기회가 더 많지 않을까요?
물론 막을 이동하면 혹시모르니 새로 만들고 난이도를 낮춰야 하겠지만요.
이거 누가 실험해서 결과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막짤은 법사로 주은 야만용 어께 입니다.^^;;
칼날 부채는 악사스킬 아닌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