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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아 놓고 욕할 수 밖에 없는 친노의 답답함
게시물ID :
sisa_7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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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R.아나키스트
★
추천 :
7
/
4
조회수 :
75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9/09 16:07:11
왜 항상 자신들이 직접 하지 못하고 비노중에 하나를 뽑아야만 맘이 놓인다고 생각할까
말로만 최대 계파이지 제대로 권한 행사할 수 있는 번듯한 두자리는 전부 비노
원내 대표 비노중에 하나 골라 밀어놓고 이제와 욕하게 만들더니
이젠 당대표까지 비노중에 하나 뽑을 수 밖에 없게 만들어 놓고는 벌써부터 사람 불안하게 하네요
비노는 초선은 그만두고 국회의원 경력도 없는이도 잘만 대표 경선 나가는데
친노는 뭐가 그리 두려워서 언제까지 숨어만 있을 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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