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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60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pmZ
추천 : 0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05 21:03:36
평소엔 아들딸 절대 차별 안한다고
스스로 자부하는 우리엄마
근데
왜 맨날 밥차릴 땐
나보고만 와서 수저놓고 반찬 꺼내고 물떠오라 할까
왜 나보고만 빨래 너는거 도와달라고 할까
왜 아들딸 차별 안한다며 나한테만 시키냐 농담처럼 물어보면
자식이 엄마 도우는 건 당연한 거라고
교묘히 말을 비튼다.
엄말 도와주는 게 싫은 게 아니라
나만 시키는 게 싫은 거야
아 이런 거 일일이 말하면 나만 병신되겠지
도와주기 싫어서 오빨 물고 늘어진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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