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생인데, 고민게시판에 여러 고민을 올리다가 결국 취미를 정하기로 결정했었는데요,
사실 취미를 만들기로 시작한 것은 몇달이 넘어가고 있어요.
(취미를 만드려고 하는 이유는 1, 집에 와서 바로 잠을 자기 않기 위해서 2, 공부하다가 지칠때 컴퓨터를 하지않고 쉬기 위해서)
인데요,
제가 사실 옛날에 오래전서부터 음악을 전공으로 생각해서 너무 오래도록 쳤기 때문에 음악은 조금 그렇고요,
운동은 제가 좋아하기는 하지만 운동을 하고나서 다시 공부하기란 너무 지치고 땀을 흘리면 조금 번거러울 것 같고요.
독서는 공부하다가 독서를 하고 다시 공부를 하기에는 너무 벅찰것 같고요.
정말 엄~~~~~~~~~~~~~~~~~~~~~~~~~~~~~~~~~~~~~~~~~~~~청 고민되는 고민이에요.
그리고 이제는 ㅈ고딩들(저 또한 ㅈ고딩, 비하 아님 걍 친근함의 표현임)도 방학을 하기때문에. 취미생활을 즐기기에 딱 좋을것 같고요.
물론 몇 일 뒤가 시험입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리고 충고를 읽기 위해 몇시간 뒤에 다시 올꺼에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