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꿈없는 고삼
게시물ID : gomin_1028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둥가둥둥가
추천 : 0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09 20:38:55

그래서 저는 사실 목표 대학도,목표과도 없어요
저는 동물을 좋아합니다..근데 그게 다에요
원체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이라
봉사활동 이런거라도 했어야 했는데....이런것도 못하고
암튼 매주 일요일마다 왜이렇게 센치해지고
공부도 하기가 싫어지고 생각이 많아지는지...
제자신이 답답하네요
솔직히 삶의 목표가 없습니다...하루하루 살아가기가 귀찮고 
부질없네요. 목표 없이 살아가는 삶이 이렇게 비참하고 슬픈지 몰랐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